"난 멍청이야…."



테트라 베커 (Tetra Becker)

 

성별  

나이   25

키/몸무게 184/표준

국적 가상국가...이름 정해볼까나욧?!

능력
신체변형(4원소)
SS급
(능력치나 응용면에서는 SSS급이나 지속시간 제한이 있어 SS급 판정을 받았다. 주변에서는 SSS급으로 취급하는 듯.)

불(플라즈마), 물(액체), 공기(기체), 흙(고체)으로 신체를 변형 시킬 수 있다.
모든 원소를 동시에 사용하여 응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해당 원소의 지속시간에 제한이 있어서 4원소를 동시에 쓰는 일은 드문 편.
지속시간은 30분이며 쿨타임은 1시간
ex. 불 원소 30분 사용 후 1시간동안 불 원소 사용 불가
ex2. 불, 공기 원소 20분 사용>물 원소 20분 사용>불 원소 10분 사용 후 1시간동안 불 원소 사용 불가
대체로 하나의 원소를 사용하는 편이지만 공기같은 경우는 다른 원소를 섞어서 사용하는 편이다.

 

많이 쓰는 방법은 아니지만 원거리로 능력을 사용하고 싶을 때는 머리카락이나 혈액을 이용한다.

지속시간 계산 및 능력 응용 등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능력이라, 어릴 때(5살)부터 훈련을 많이 받았다.
덕분에 시계 없이 시간 맞추기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하여 손목시계 등, 시간을 확인 할 수 있는 물건을 꼭 갖고 다닌다.

능력을 사용할수록 온 몸의 색소가 옅어지고, 호흡 곤란을 일으킨다.
백발에 가까워지면 폭주 상태가 되어 초능력 제어가 어려워 진다.
이 때 초능력의 지속시간 제한이 사라지기 때문에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도 위험한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다.

성격
눈치x, 둔함, 고지식, FM, 성실열정맨, 뒤끝x
관심 없는 것엔 정말로 관심이 없다...

기타
생일 1월 21일
호> 해야하는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자신
불호> 실수 하는 자신

손재주가 좋아서 가사, 미술, 제작 모두 괜찮게 하는 편.
그러나 덤벙거려서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건 드물다.
벽에 머리 박고 반성하는 게 습관.
금방 후회하고 금방 떨쳐내는 단순한 타입.
낯을 가리거나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말도 잘 건다...)
사교성이 없어서(타인에게 관심이 없어서 관계 유지가 안됨...) 친한 친구가 별로 없다.
동료들과는 나름 괜찮게 지내는 축.
한 번 관심을 가지면 지나칠 정도로 신경을 쏟는다. (ex. 가족, 일, 프레이...

가족 관계
부모님 두 분, 누나가 하나 여동생이 둘 있다.
가족 모두가 초능력자이며 화목한 편이다.

테레시아 베커 (틸샤/29)
그림자 조종, 상대방의 그림자를 공격할 수 있다.
EST의 팀장직을 맡고 있으며, 테트라와는 다른 팀.
테트라가 굉장히 존경하고 있다.
검은 옷을 자주 입어 검은 마녀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 영향을 받아 테트라도 검은 옷을 선호하는 듯)
항상 웃는 얼굴, 재미충...(?)

테르미아 베커 (테미/24)
중력 변화, 접촉한 모든 물체의 중력 조절이 가능하다.
대학 재학 중이며 현재는 휴학 상태.
테트라랑 쌍둥이로 오해 받을 만큼 닮았다.
실제로 연년생이라 쌍둥이처럼 지내고 있는 중.
활발하고 행동력이 강하다.

테일라 베커 (테리/18)
신체를 보석으로 변형할 수 있다.
현재는 고등학생.
태어나자마자 고아원에 버려졌으나, 8개월 후 초능력이 발현하여
감당이 가능한 위탁가정을 찾는 도중에 베커가에 입양 되었다.
조용한 편이며, 표정 변화가 크게 없다.
무표정으로 독설하기가 특기.

관계

깜찍기염둥이아기미남고양이 (죄송합니다 <ㅉㄴ) 프레이의 페어! 이며 직속 선후배 관계

이전 페어였던 선배가 홀로서기를 하며 갈라진 후, 첫 직속 후배인데다 후배와의 페어라 많이 긴장한 상태.
지금까지는 챙겨주는것보다 챙김받는 쪽이였어서 프레이와의 관계를 어색해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매우 신경을 쓰게 된...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자신의 본분이라고 생각해서 관섭도 많이 한다.
다른 사람이 프레이를 욕하면 괜히 열받아 하면서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중...
(그렇게... 불타오르는 그의 잔소리 TIME)
화해 후에는 어색함 없이 편하게 잔소리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